2년 조금 넘게 잔차질을 하면서 사용해본 안장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의 사용후기라서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주관적인 평가가 많을겁니다.
사용했던 순서대로 정리를 했고 현재는 7번을 사용중이지만
자금의 여유만 허락된다면 6번을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본인의 체중은 75~80kg에서 오고가지만 그동안 레일이 휜적은 없었네요.
1. 셀레XO 트렌스암 (3만원)
잔차를 막 시작할 당시 전립선보호 안장으로써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사용한 안장
장점 :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제품, 전립선 보호안장중에 가격이 가장 저렴할듯
단점 : 무겁고 푹신한게 딱딱한 안장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불편함
2. 벨로 티탄레일 (5만원)
셀레의 비싼 안장과 비슷하게 나온 벨로의 초기제품
장점 : 가볍고 가격대비 좋은 안장, 가벼움
단점 : 재질이 가죽이 아니라서 굉장히 약함, 세워둔상태에서 살짝만 넘어져도 꽤 큰 상처가 생김
3. 벨로 티탄레일 (5만원)
2번을 사용하다가 너무 약한 재질이 실망해서 구입한 제품
장점 : 2번보다는 젤이 들어있는것처럼 더 쫄깃(?)하고 가죽이 질김
단점 : 크게 단점을 찾지 못했음. 단지 현재 잔차와 색상이 맞질않아서 멀리함
약간은 딱딱해서 1번 같이 좀 푹신한 안장 사용하시는분들은 처음에 엉덩이가 좀 아플것
4. 셀레 SLR GEL FLOW (13만원)
올해 큰 맘 먹고 고가의 안장을 구입함..
장점 : 뽀대(?), 천연가죽이라 그런지 벨로 제품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
단점 : 비싼가격에 비해 3번 벨로 안장과 큰 차이점이 없는것 같음
5. 셀레 SLK (13만원)
SLR GEL FLOW을 같이 타는 후배에게 양보하고 장만한 제품
장점 : 셀레 고가 안장만의 뽀대..--;;...
단점 : 뒷부분이 두갈래로 나눠져있어서 레일자체보다는 안장이 약한것 같음,
산에서 타기에는 아니올시다 제품,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왼쪽, 오른쪽이 틀어진다
물론 약하기때문에 손으로 조금만 균형을 잡아주면 돌아오지만 좀 불안함.
6. 산마르코 아스피디 전립선보호안장 (19만원)
5번을 사용하다가 좀 약한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체함
장점 : 지금까지 사용해본 안장중 최고라는 평을 주고 싶다
보통 안장을 바꾸면 엉덩이가 딱딱함에 익숙해져있어도 며칠은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그럴 필요도 전혀 없고 단단하며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제품
단점 : 최고라는 평에 걸맞게 가격도 그동안 사용했던 안장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
7. 산마르코 아스피디 안장 ( ? 만원 )
산마르코 전립선안장을 사용하다가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중고로 구입한 제품
장점 : 가볍다, 날렵해보인다, 페달링시 허벅지 쓸림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로 페달링이 편함
단점 : 사진 보시다시피 전립선 보호가 아니라 그런지 딱딱한 안장에 익숙해진 엉덩이지만
아직은 적응기간 필요할 정도로 딱딱함
1. 셀레xo
![](http://www.hy-mtb.co.kr/images/userdif/goods/1057792084_352c.JPG)
2. 벨로 티탄레일
![](http://www.athatb.com/shop/data/254/2143_1.jpg)
3. 벨로 티탄레일
![](http://pds.wildbike.co.kr/data/PdsLinkPhoto/117_1703.JPG)
4. 셀레 SLR GEL FLOW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124612418/123_2333.JPG)
5. 셀레 SLK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124612418/123_2331.JPG)
6. 산마르코 아스피디 전립선보호안장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124612465/188_(1).jpg)
7. 산마르코 아스피디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228_(11).jpg)
아무래도 개인의 사용후기라서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주관적인 평가가 많을겁니다.
사용했던 순서대로 정리를 했고 현재는 7번을 사용중이지만
자금의 여유만 허락된다면 6번을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본인의 체중은 75~80kg에서 오고가지만 그동안 레일이 휜적은 없었네요.
1. 셀레XO 트렌스암 (3만원)
잔차를 막 시작할 당시 전립선보호 안장으로써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사용한 안장
장점 :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제품, 전립선 보호안장중에 가격이 가장 저렴할듯
단점 : 무겁고 푹신한게 딱딱한 안장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불편함
2. 벨로 티탄레일 (5만원)
셀레의 비싼 안장과 비슷하게 나온 벨로의 초기제품
장점 : 가볍고 가격대비 좋은 안장, 가벼움
단점 : 재질이 가죽이 아니라서 굉장히 약함, 세워둔상태에서 살짝만 넘어져도 꽤 큰 상처가 생김
3. 벨로 티탄레일 (5만원)
2번을 사용하다가 너무 약한 재질이 실망해서 구입한 제품
장점 : 2번보다는 젤이 들어있는것처럼 더 쫄깃(?)하고 가죽이 질김
단점 : 크게 단점을 찾지 못했음. 단지 현재 잔차와 색상이 맞질않아서 멀리함
약간은 딱딱해서 1번 같이 좀 푹신한 안장 사용하시는분들은 처음에 엉덩이가 좀 아플것
4. 셀레 SLR GEL FLOW (13만원)
올해 큰 맘 먹고 고가의 안장을 구입함..
장점 : 뽀대(?), 천연가죽이라 그런지 벨로 제품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
단점 : 비싼가격에 비해 3번 벨로 안장과 큰 차이점이 없는것 같음
5. 셀레 SLK (13만원)
SLR GEL FLOW을 같이 타는 후배에게 양보하고 장만한 제품
장점 : 셀레 고가 안장만의 뽀대..--;;...
단점 : 뒷부분이 두갈래로 나눠져있어서 레일자체보다는 안장이 약한것 같음,
산에서 타기에는 아니올시다 제품,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왼쪽, 오른쪽이 틀어진다
물론 약하기때문에 손으로 조금만 균형을 잡아주면 돌아오지만 좀 불안함.
6. 산마르코 아스피디 전립선보호안장 (19만원)
5번을 사용하다가 좀 약한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체함
장점 : 지금까지 사용해본 안장중 최고라는 평을 주고 싶다
보통 안장을 바꾸면 엉덩이가 딱딱함에 익숙해져있어도 며칠은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그럴 필요도 전혀 없고 단단하며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제품
단점 : 최고라는 평에 걸맞게 가격도 그동안 사용했던 안장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
7. 산마르코 아스피디 안장 ( ? 만원 )
산마르코 전립선안장을 사용하다가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중고로 구입한 제품
장점 : 가볍다, 날렵해보인다, 페달링시 허벅지 쓸림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로 페달링이 편함
단점 : 사진 보시다시피 전립선 보호가 아니라 그런지 딱딱한 안장에 익숙해진 엉덩이지만
아직은 적응기간 필요할 정도로 딱딱함
1. 셀레xo
2. 벨로 티탄레일
![](http://www.athatb.com/shop/data/254/2143_1.jpg)
3. 벨로 티탄레일
4. 셀레 SLR GEL FLOW
5. 셀레 SLK
6. 산마르코 아스피디 전립선보호안장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124612465/188_(1).jpg)
7. 산마르코 아스피디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228_(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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