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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 8900 사용자입니다.

........2000.08.21 18:46조회 수 27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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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경에 조립되었습니다

프레임 : TREK 8900
시트포스트/스템/핸들바/바엔드 : ICON
포크 : MANITOU SX Ti
시트 : GIRO NISSEN Ti
브레이크셋 : SHIMANO XTR SET
크렝크셋 : RACE FACE LP COMPACT
앞드레일러 : SHIMANO XT
뒷드레일러 : SRAM 9.0SL
쉬프프터 : SRAM 9.0SL
휠셋 : MAVIC 517 CD CERAMIC/HOPE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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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조립했습니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것은 프레임의 맛...

전에 사용하던 이스턴 알미늄과는 다른 느낌...

UPHILL의 한계가 커졌습니다. 전에 거의 한번도 성공치 못한 곳을
단번에 오를 수가 있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지오메트리차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다운힐도 더욱 과감해졌습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구요...

또한 가속이 잘 붙습니다. 크로몰리만큼이야 아니지만 전보다 로드에서
강한 가속력을 느꼈습니다. (HUB차이라고 도 하지만...프레임이 감칠맛나는군요)

레이스용으로 매우 탁월 합니다

단점이라면 도장이 너무 약하군요. 조그마한 스크레치에도 금방....

스티커 로고도 잘 붙지 않았구요... (내껏만 그런건지...)

도장과 스티커 로고를 다시 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고 싶군요.

TREK 수입 업자와 이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데...

IOCN 스템과 핸들바가 원래 그런건지 암만 정비해도 찌꺽찌걱 거리는군요. 요즘 들어 많이 줄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그러네요...

하여간 다음 자전거를 선택한다면 이걸루 그대로 하구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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