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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찌질이조 지양산|초급|싱글

레이2006.10.20 22:09조회 수 940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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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0|15|철조망파레트|1:00 pm|21|1/n|100000|016-771-4659|찌질이조 특훈 들어갑니다.
초특급 울트라 슈퍼 짱 쌩초보만 아니라면 같이 타시죠.
1시 10분에 칼출발해서 지양산 정코스 + 춘의산 다 돕니다.
라이딩 속도는 초특급 찌질이조 속도이지만 가급적 휴식시간을 줄입니다.
그러나 가다가 힘들거나 지치면 아주 자주 슈퍼 울트라 짱 무지 많이 잠깐 잠깐 쉽니다. ^^*
다만 라이딩 끝나면 뒷풀이는 아주 쎄게 갑니다. 밤이 새도록 ^^*
저는 상황봐서 먼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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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산 정기야벙(화요일)|중급|싱글 (by sirius21) 삼 막 사|초급|임도 (by 묵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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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역시 비를 피할줄 아시는 레이님은 센스쟁이 언제 함 뵈야하는데

    토욜 포천으로 가는지라 뵐 수 가 없겠네요 ^^

  • 레이님, 호흡곤란 토요번장역을 맡으셨나봅니다. 우선 추카~
    글구 본개표방에 제발 찌질이,널널, 기어가기 라는 단어좀 쓰지마세요.
    신물납네다. 안어울립네다.
    지난번 야간에 절 그토록 무참히 짓밟으시구선...원~~
    담에 한수배우러 참석하죠!
  • 박찌질 오랜만에 참석.. 철조망파레트면? 그앞에 자전거 샵 말하는 건가요?
  • 음~ 낼 오전 빡시게 일하고 붙겠습니다.
    혹, 안되면 뒷풀이라도 빡시게 붙겠습니다^^
    박싸장님 오랜만입니다. 신혼생활은 어떠신지...
    비나리님...쩜 그렇죠^^
    레이님... 멘트를 바꾸실때가 이젠 된 듯싶군요.
  • 며느리 고개 갈려고 약속 잡아놨는데

    이제 귀가했읍니다 혹 못가게되면 이쪽으로 붙습니다 ㅎㅎ

    레이님하고 이바구좀 해야할것이 있어서..

    다른게 아니구 트라열할때 중심이동이랄지 뭐~ 그런거 ..
  • 레이글쓴이
    2006.10.21 09: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라소니님 요즘 라이딩 많이 하시네요. 조만간 뵐 수 있겠죠?
    비나리님, 손님 떨어지게 거짓말까지 하시다니 . . . ㅠ.ㅠ
    박싸장님, 옛날 철조망입구입니다. 미리 오시면 샵에서 시간 때우셔도 됩니다. 나와서 은밀한 신혼얘기 해주세용 ^^
    허걱~ 목동님 리플 단 시간이???
    베레모님 오늘 나오시면 저 다운힐 교육 좀 해주세요. ^^
  • 2006.10.21 1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할께요^^
  • 현장이 일찍 끝나면 붙겠습니다.

    다만...

    10 만명씩이나 손님을 받으시려는 레이님..

    회비가 10 만인줄 알고 긴장했네요 ^^&

    "한동안 서열 3위 운운하시던분이 갑자기 찌질이라..."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신듯 ~~!!

  • 아~~ 나도 잔차타고싶당....
    우리 어르신이?? 오늘도 잔차술 타면 뽀사버린다는디....
  • 레이글쓴이
    2006.10.21 1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오늘 술 안먹습니다.
    소생님도 나오세요. ^^
  • 넹...
    후반부에 붙어볼랍니다.
  • 레이님 ~~~수고 하세요
    그리고 찌질이의 정의를 내려 주세요
    ~~~~~~~~~~~~~~~~~~~~~~~~~~~~~~~~~~~~~~~~~~~~~~
  • 오늘 라이딩 정말 즐거웠습니다~
    목련님 XO 뒷드레일러 카본 케이지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0-;;
    물어보니 그거 따로 나온다네요... 담 주에 같이 라이딩 해요 ^^
    아앙~ 전 언제쯤 찌질이 벙개 말고 중급자 벙개에 나갈 수 있을런지요... ㅠ.ㅠ
  • 첨부터 함께 못해 넘 아쉽네요.

    토욜날 쉬는 일을 해야 함께 할텐데...

    그래도 좋은 분들과 뒤에 라도 함께 할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__)
  • 레이글쓴이
    2006.10.21 2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찌질이 번개에 엉뚱한 분들만 나오셨더군요. ㅡ.ㅡ;;
    나와서는 안되는 분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박싸장님, 목련님, 아마쿠사님, 아마쿠사님의 여친이신 타이거거님 덕분에 즐겁게 탔습니다.
    세상에, 지양산 정코스 거의 다 타고 춘의산 다 타고 목련님 드레일러 때문에
    시간을 좀 지체했는데도 세시간 반밖에 안걸렸네요. ^^
    오늘 나오신 분들 덕택에 제 라이딩 실력이 업글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흐뭇했습니다. ^^*
  • 찌질찌질 땀 엄청흘렸네요.. T.T 살짝 2차뛰고시펐는데. 담엔 오징어회도 먹고올래요~ 레이님 살너무 빼신거 아니에요??
  • 아니 그 보기 힘드시다는 박싸장님께서.....

    마지막 볼때 싸이클로 전향하시고 그간 못뵈었는뎁...ㅎㅎ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 배에 인격을 주렁주렁달고. 부활했습니다.
  • 뒷풀이도 못하구 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친곳은 아주 멀쩡하데요..ㅋㅋ
    괜히 넘어져서 그립만 해먹었습니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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