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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천교<->성산대교 논스톱 레이싱 모드|중급|로드

kwakids2004.11.17 19:32조회 수 105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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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60|녹천교밑|06:30|21|5000|6|010-7744-5516|오전 7시 이전까정은 가시거리 문제때문에 평속 30이하로 달립니다. 그 이후부턴 맘데루 달립니다. 성산에서 쉼 없구요 다시 돌아와 녹천교에서 모여 아침 식사하러 갑니다. 특별히 이 부근 아는 식당 없구요. 이 곳에서 가까운 곳 추천하시믄 그 곳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추천 없으면 상계역 근처로 갑니다. 꼭 맛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모여 먹는데 의미를 두니까요.

*******************************************************************

< 다음에 해당하시는 분 한분께 회비 면제 >

영순위 : 첨부터 끝까정 선두 서시는 분

다음위: 1등

< 다음에 해당하시는 분 회비 2천냥 추가> ====> 추가 밥 값으로 사용

1등과 10분 이상 차이난 자 (펑크에 관계없이)

*******************************************************************






* 식당은 위 지도를 참고하시구요 바로 횡단보도 건너 모퉁이 1층 그리고 하이마트 옆에 있는 <24시 뼈다귀 해장국>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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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초급|싱글 (by deadface(탈퇴회원)) 남부군 초보번개 -수리산-|초급|임도 (by m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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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아이쿠, 옆에서 구경하기에도 '무서븐' 동네입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그야말로 혼절모드로 달려야겠습니다. 저는 그 동네 무서워서 근처도 못 가고 그냥,
    이쪽 동네에서 관광모드로 놀겠습니다.
    콰키즈님, 라이딩 잘 하시구요.

  • 흐미.. 겁나는 '번개'벙개군요.. 지난번 양수번개때 하루살이님이 성산팀에 대해 소개하셔서 그위용은 익히 알고있지만 완죤히
    뚜르드강북이군요..
    꽈퀴즈님의 번개가 있어 왈바는 긴장감과 비장함과 열정과 도전의욕과 성취감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모드이지만 아직은 2군 소속이라...
    밥값 내러 언젠가는 한번 참가하겠습니다.
    그런데 밥값 면제 받을라면 평속 얼마나 나와야 할까요?
    안전 라이딩 기원합니다
  • 2004.11.17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와키즈님 대단합니다.^^
    잘 계시죠?
    원 참나 가고 싶어도 진짜 겁나서 못가겠어요..ㅎㅎ
    즐겁게 타세요.
    댓글로 인사 대신 합니다.
  • kwakids글쓴이
    2004.11.18 06: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잠자리 들기 직전 날씨 클릭하니 괜찮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새벽 기상하여 져지 챙겨입구 나가려는데... 노면이... 결국 이렇게 피시 앞에 있습니다. 기분이 영~ 그러네요.

    위 굴비 다신 세 분님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데요. 전 단지 번개 주최자일 뿐 즉 분위기만 조성합니다. 달리기야 다른 분들이 잘 달리시구요. 그 분위기에 편승 죽어라 뒤에서 따라가지만 번장은 낙오가 많죠. ㅎㅎㅎ 그래야 게거품이 뭔지를 좀 알 것 같아서요. 정말 거품 모드... 쥬금입니다.

    " 쳐지면 끝장이다. 2미터 이상 간격 벌어지면 여지없이 곧바로 간격 더 벌어지며 낙오. " 오셔서 직접 심장으로 확인하세요.

    저야 후미에서 돈 뿌리면(칠천냥) 되니 어려워 마시구 참여 해 주세요. 회비 모자라시믄 제게 쪽지 주세요. 디시 왕창 해 드립니다.
  • 참가합니다. 이화교밑에서 합류합니다.
  • ^^* 참가 합니다.

    수은 봤던 아들 놈이 고등학교 마지막 시험인 학년말고사가 금요일 부터라서 동해안 여행은 취소되었습니다.(참 아들놈 수능 성적 적중률 91~93% 라고 하네요, 일단 안심...)
    그래서 아침에 번개 참가하고 아내와 둘이서 남이섬과 춘천 주변 데이트 하기로 했습니다.
  • 하루살이님! 아드님이 수능시험을 잘본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둘째 아드님보다 더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제 딸내미 차례인데 고놈이 글씨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어서리....
    즐라, 즐데하십시오.
  • 2004.11.18 1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가합니다.
    그런데, 옛날 처럼 달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루살이님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적성과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대학 좋은 과에 가기를 기원합니다.
  • 강호의 고수 분 들이 한 분...두 분... 중원으로 모이시니...
    이제 나도 때가 된 것 일까?
    아! 아니다...더 기다려야 하거늘...
    일단,DNA검사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보자꾸나...ㅋㅋㅋ...

    하루살이님 축하 드립니다.
    라이딩 마무리 잘 하시고 사모님과 멋진 코스의 오붓한 데이트...샘 나네용...ㅋㅋㅋ...

    자탄백님도 잘 다녀 오세요...
    따님 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조만간 거리가 점점 가까워 지리라 생각 합니다.
    자탄백님의 평속이 점점 빨라 지듯이...
  • kwakids글쓴이
    2004.11.18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크박님, 하루살이님, 무쏘님 참여하시니 갑자기 힘이 부울끈 용솟음치며 발목이 사이클링하는지... 좋습니다. 근데 몇몇 분 보이시질 않네? 왜? 왜? 왜?

    moocha21님 반갑습니다. 투어후기에 올리신 글에 앞서 어데선가(아마도 freeboard였는지) 똑같은 님의 글 읽고 감동받았더랬습니다. 바로 저도 꼴지지만 맘은 일등 못지 않죠. 어려워마시고 한 번 참여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건강하시구 즐라하세요.
  • 컥...울집 30M 앞이다.. ^^: 그집 감자탕 고기가 죽여요~ㅋㅋ가고 싶지만.. 너무 이른 아침은 제게 좋지 않아서~ㅋ
  • 시간 되는곳 까지 참석합니다. (식사는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뵙는데.....
    나중에 먹벙 치실꺼죠..^^ 주중에
  • kwakids글쓴이
    2004.11.19 13: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니님 방가와요. 전 내일 deadface님 위 번개(삼육대앞오전 9시)에 참가합니다. 싱글코스구요. 오직 사진찍힘 받으러 참여하는 거구요.
    일욜 신나게 한 번 달려봐요.
  • 잘 다녀오시구요. 지나가다 뵙겠네요. 저는 축령산이나 수종사 다녀오려구요. (홀로 라이딩)
  • kwakids글쓴이
    2004.11.19 18: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니님~ 제 생각인데 축령산 주차장에 주차하시구 전망대 경유 해서 휴양림 크게 한 바퀴 도는 약 2-30키로 임도 라이딩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홀로 경춘도로 가는 것이 영~ 별루라. 이왕이면 좋은 공기 실컷 마시며 솔로 관광버전으로 하심이 건강과 맘에도 좋죠. 좀 더 빨리 알려주셨으면 함께 가는 건데... 잘 다녀오세요.
  • 잔차안탄지가 1달이넘었는데 잘 나갈런지? 참가하고 이화교밑에서 대기합니다(011-9709-3878)
  • kwakids글쓴이
    2004.11.20 17:53 댓글추천 0비추천 0
    김영근님 반갑습니다. 근데... 아무리 1달 넘게 안타셨다 해도 첨 이 번개 참여하시는 분 최소 5분 선두 서야합니다. 일종에 불문율이죠. 이화교 지나 장평교 부터 부탁드립니다.

    오늘 deadface님 번개 참여했는데... 역쉬 좋은 사진 얻구 돌아왔습니다. 카메라, 기술, mtb 이 삼박자가 거의 예술이더군요. 담에 여러분들도 참여하시어 바탕화면 사진 만드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싱글좋아하시는 분은 꼭이구요.
  • 2004.11.20 18: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원사거리 교보생명 뒤편 전주식당에 콩나물 해장국(4000원) 부담없고 좋습니다.
    여기 아시는 분이 쾌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일요일 온 가족이 자주 갔었습니다. 전 주에도 좀 오랜만에 다녀 왔는데, 맛도 좋고, 가격 적당하고, 헤어지기 좋고, 아침이라 개운하고,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10시에 일어났습니다.
    내일 뵙지요.
  • 일욜날 출근을 해야함니다..ㅎㅎ
    번개 같다가 출근해야지요.... 일욜날 날밤세면 일이 끝날려나....휴~~
    무쏘님 처럼 아침에 일어날수 있을지 모르겟넹요..
    기대 만빵~~
  • cy
    2004.11.20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좀늦었네요 . 군자교 근처에서 기달릴께요. 혹시 못나와더라도 그냥가세요.. 요즘 늦잠이 많아서리...
  • kwakids글쓴이
    2004.11.21 15:57 댓글추천 0비추천 0
    11.21.일.맑음. 영상 1도(아침)
    어제 먹은 것들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빵빵한게 오늘 달리다가 허기로 인한 감속은 없을 듯. 그래도 냉장고에서 고로케 그리고 영양빵에 우유와 함께 다시

    배을 채운다. 아내는 어제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잔차탄다는 점에 불만이 많은 듯 보인다. 바지는 겨울용으론 따라붙기 힘들어 가을용으로 마스크도 인터벌에 취

    약에 약속장소까지만 하기로 하고 현관문을 나선다. 요즘 관광버전으로 타서 어찌 잘 따라갈지 걱정이 앞선다. 그동안 기어비 2*8위주로 탔는데 팀원들과 타려면

    최소 2*9는 돼야하는데... 일단 저질러 보는겨. 06:20분 약속장소에 좀 일찍 도착하여 팀원들 하나 둘 맞이한다. 무쏘님 곧바로 도착하시고 왕이야, 하루살이님 차

    니21님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다. 몇 달은 못 본 듯 싶다. 아직도 주위는 어두워 맘데루 달릴 순 없었다. 일단 30이하로 해뜨기 전까지 달리기로하고

    선두로 출발. 역시 예상대로 가시거리 짧아 2*8기어비로 27정도 유지하고 달린다. 아직 영하의 날씨가 아니라 곧 하체의 시림에서 서서히 열기가 느껴진다. 한천

    교지나 인걸은 간데없고 쭉 뻗은 길이 어서오라 유혹한다. 그래 달리는겨. 기어비 2*9. 속도 업하여 35로 일단 달린다. 야 신난다. 달려지네. 다리는 참 신기하다.

    또 전투적 페달 감각이 다시 살아난다. 계속 달린다. 잠시 다리 공사로 서행하다 다시 월릉교를 향해 쏘다 서서히 속도 내려간다. 역시나 하루살이님 고맙게 선두.

    소진된 에너지 다시 회복되며 이화교쯤 바이크박님과 첨 오시는 분 이렇게 두 분 합류하지만 아직 어두워 얼굴을 볼 수 없다. 장평교지나 cy님 합류하시구 계속

    달린다. 군자교 지나는데 새로오신 분과 차니 그리고 cy님 보이질 않는다. 뭐 레이싱 모드니 서행없이 달린다. 살곶이다리 지나 하루살이님 계속 선두. 아무도 나

    서질 않는다. 다들 돌아올 때 희생하시려나... 잠시 무쏘님 선두유지하다 다시 하루살이님. 시속 33유지. 동호대교 지나 잠수교 500미터 전. 내가 인터벌 쏜다. 약

    39내외. 죽어라 달린다. 모두들 줄기차게 뒤따른다. 몇 년만에 인터벌이냐... 거친 호흡 숨이 차다. 이어 오르막 이어지고 내리막. 한강이다. 힘이 빠진다. 속도 28

    로 준다. 그래도 모두들 날 추월할 생각을 안한다. 다들 예전 기량이 아닌 듯. 무쏘님 앞으로 나서고 이어 왕이야 모두들 뒤따른다. 2-300미터 가다 무쏘님 오른 갓

    길로 빠지고 이어 왕이야 왼쪽 갓길로 빠지고 세 번째 있던 내가 가운데... 뭐야? 나보고 선두 서라는 거야? 아니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내가 좀 선두서다 다

    시 누군가 앞장서고 난 뒤따르고 아~~~ 편하다. 한강철교지나 바이크박님이 선두 서셨나... 막 간다. 하루살이, 바이크박,무쏘, 왕이야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명

    만 보이고 후미 보이지 않는다. 멀리 성산대교 보인다. 다행히 오늘 우려했던 낙오는 없을 듯. 차니님 빼고 후미 팀 하나 둘 모두 도착 서로 인사하고 왕이야, 하루

    살이님 카메라로 사진 연신 찍고 담소를 나눈다. 달린다. 다시 내가 선두. 한강철교까지 간 것 같다. 잘달려서 선두 선 것 아니다. 어쩔 수 없이 번장이라 의무감으

    로 뭐 달려준 것이다. 정말 싫다. 항상 시작할 때 번장이 선두 서는 것은 젤 싫다. 왜냐하면 맘이 넘 무겁기 때문이다. 아무튼 평속 34정도로 계속 이어 다른 분 선

    두로 간다. 이화교쯤 바이크박님 가시고 선두 교대로 녹천교 도착. 첨으로 모여 식당에 들어갔다. 노원역 부근 <전주식당콩나물국밥>에 들러 조식을 해결하며 즐

    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울팀 달린 것 중에 가장 널널하게 달려서 그런지 번장인 내가 낙오 없이 주욱 때론 이끌면

    서 잘 따라간 것 같다.

    오늘 av 29.3. dst 60

    모두들 즐거우셨죠? 정말 오랜만에 만나 그래도 추운 날씨 보람차게 잘 달린 것 같습니다. 절로 흥이나 아침 먹으며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 즐거운 라이딩되세요.

    차니님 잘 돌아가셨죠? 전날 120키로 타시구 오늘 참여하셔서 그런지 맘이 좀 앞선 라이딩이 아니었는지... 저도 그랬거든요. 오늘 짧은 만남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영근님~ 오늘 첨 나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보시다 싶이 오늘 모드는 레이싱모드라서 기다림이 없구 그냥 막 달리는 것이라서 본의 아니게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구 마지막 녹천교 도착해서도 10분 기다리다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무례한 점 있어 죄송하게 생각되구요 어여삐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오늘 아주 오랜(?)만의 팀원님들과의 만남이라 제가 후미를 전혀 신경쓰지 못해 더욱 민망하구요. 담주에 또 참여해 주신다면 함께 좋은 라이딩 보내고 싶습니다. 꼭 참여해 주세용.^꾸벅.

    왕이야님, 하루살이님 빨리 사진 올려주세용.~~~~~~~~~~~~~



  • 2004.11.21 2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성산대교!
    제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배울때가 생각남니다. 무작정 따라 갔다가 돌아올 때 배가 고파서 혼나고, ....
    벌써 6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때 비하면 지금 많이 늘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 시간나면 자전거 따고, 했는데...
    벌써 겨울이와서 이제 여름처럼 많이 못 탈것 생각하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먹벙을 겸했는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소주 2잔 집에와서 더 취하더군요.
    다른 다음 만날때 까지 건강하세요...
  • 와~! 엄청난 속도로 달리시네요~! 오늘도 잔차출근(일욜인뒈..ㅠㅠ)하면서 감자탕집을 기웃거렸는데..(혹시나 계시면 인사하려구~ㅋ) 안계시더라구용~^^ . 담에 꽁지로 함 따라가보구싶어요~^^;
  • kwakids글쓴이
    2004.11.22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coollei님 어려워 마시구 참여하세요. 이런저런 경험이 삶을 즐겁게할 때도 있죠.
  • ^^* 역시 빡~센 라이딩이 아름다웠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우리의 용사들은 살곳이 길을 달리면서 경륜에서나 볼 수있는 중계방송을 들을 듯한 격려를 받으며...
    가슴이 터질듯한 최고 속도의 페달링은....
    바로 이맛이야 라고 생각하며 잔~차의 묘미를 성산팀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할 듯합니다.
    이유인즉 팀웍이 매끄럽게 잘 이루어 지는 팀이어야만이 가능 할테니까요,

    육체에 고통을 준 후에는 역시 먹어야 하겠지요,
    백미는 역시 먹는거... 무쏘님의 먹자방 선택 앞으로 책임 지시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 kwakids글쓴이
    2004.11.22 13: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팀웍? 왕이야님, 무쏘님 반성 마니 하세요. 선두도 쪼금 서 주시구... 고수의 반열에 드신 분들이 그렇게 몸을 사리시다니...
    담주에 기대하겠습니다. 하루살이님과 전 이분들 뒤에서 얘기하며 가야지.
    참 그리고 조식 장소 좋은 곳이더군요. 역쉬 탁월한 모쏘님의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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