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로 승자가 나눠지는군요..
2스테이지 우승자 Erik Zabel (Milram


전편에 이어서 스위스 루체른에서 보게된 뚜르 드 스위스 2 stage 사진들 되겠습니다.




뚜르 드 프랑스때 보니 이팀이 프랑스 국민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더군요....아마 맴버 전원이 프랑스 사람들로 구성 되어 그런가......?





우리나라 동호인 최초로 제가 세계적인 사이클 팀의 팀버스 촬영에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ㅋㅋ




사진에 보이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팀버스 내부 사진 촬영에 성공.
이친구 도움은 뚜르 드 프랑스에서도 또 한번 받지요.


1층 내부 모습되겠사옵니다


팀 버스 2층의 모습












다른 팀 버스에 비해 아주 소박해 보이는 cofidrs의 팀 버스


사진에 두건 쓴 남자   각 스테이지를 따라 다니며 선수들과 사진찍고  싸인받고  엄청난 매니아 인듯 합디다,,
유럽사이클대회에서 보기 힘든동양인이 있어 저 한테도 인터뷰가 쇄도 할듯 했는데 제가 유창하리만큼 언어가 아니되는 관계로다  사진찍고 뒤로 몇발짝 물러섰지요....ㅋㅋㅋ


현 시가 보이시죠...아직까지는 분위기가  조용합니다


지루하게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 스폰사들의 홍보 마케팅 및 기타 다양한 행사가 계속 이루어집니다


대회 바람잽이 아가씨.........




어린아이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구경하로 온다는것 이것이  유럽의 사이클 문화를 앞서가겠끔하는 원동력이  아니겠는지요


스폰사들의 홍보 장면.


머리에 쓴 모자며 티. 손에쥐고 있던 짝짝이까지 시합 당일 스폰사들이 다 줍디다,,,,,


모델 두명이서 엽서만한 사진에다  사인해주며 다닙니다,아마 뚜르 드 스위스 공식 모델인듯.
뚜르 드 스위스 공식 가수들도 있습디다,,,,남자애들 2명인데 분위기 가라앉음 노래 하고 ,홍보하고,뭐 그런일하데요..


이분도 다른 1명의 모델


관중들도 모여들고 뚜르 드 스위스 상징 색인 붉은색 물결이 보이기 시작..


현장 중계 아나운서


대회 스폰사들의 카 퍼레이드








뚜르 드 스위스 공식 스폰사....빨간색의 모자며 티,인형등 많은것들그냥 막  줍디다,




눈깜짝할사이에 선두는 지나가고.....


파란져지 저놈아가  1등






















스테이지 1등은 아닌데 저놈아도 상은 탑디다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겠죠..
내일부터 우리도 열심히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