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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정리한번 하겠습니다.

동체이륙2006.11.03 09:47조회 수 136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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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생각입니다만..

1. 관리자님은 사하구지역의 번개를 불허하는게 아닙니다.
2. 관리자님은 자갈치내의 또다른 그룹을 불허하는것 입니다.
3. 지금의 목번은 자갈치와는 다른 그룹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4. 관리자님이 아무노력도 안하다가 갑자기 행동을 취하신건 절대 아닙니다.

일단 이렇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적어 보죠

먼저 이 사태는 자갈치내의 또다른 독립적인 그룹이 존재하는것에서 시작된것입니다.
"사하구의 라이더는 아무리 멀어도 동래구에서 타라"가 아닙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셧죠 목요일 타는 그룹이 있으면 안된다는게 웃기다고요.
맞습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분이 보시면 웃깁니다.
하지만 왜 정치인은 골프치지 말라고 합니까? 왜 국회의원은 결혼식 가면 안됩니까?
웃기지 않습니까?
어떤 건설회사는 간부급의 골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골프가 뭐 어떻습니까? 박세리, 김미현 등등.. 많은 한국인들이 그것을 계기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훌륭한 스포츠 아닙니까?
하지만 이해관계자에게는 골프란게 피눈물나는 스포츠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비유가 부적절했습니까?
그럼 하나회를 예로 들죠.
군내부에 똑똑한 군인들이 몇명모여서 군내부의 발전을 위해 뭉쳤습니다.
육사출신에 능력있는 사람만 모였습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군내부의 기강을 바로 잡는데 이바지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국방부에서 이걸 금지시키고 참여자는 전부 진급누락시키고.. 일부는 보직해임시키고 일부는 불명예제대시키고...
웃기지 않습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제일 똑똑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군 발전을 도모했다는데...  그걸 왜 금지하고 처벌합니까?
주마간산으로 돌아보면 모든 산과 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지난 수해에 휩쓸진 집들.. 텅빈 농가.. 수확하면 오히려 손해라서 갈아엎은 밭이 있다는 겁니다.
조직내의 소그룹은 금지되는것이 당연합니다.

PS : 지금 이 사태를 목번과 관리자가 아닌 지역적 다툼으로 변질시키는 분들..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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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제안을 해 봅니다 (by 쌀집잔차) 님...... (by ju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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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동체이륙님 정리를 아주 잘해주셨네요.
    서머리하는 실력으로 봐서 학창시절 공부도 아주 잘하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 줄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 태클거는건 아닙니다만
    1,2번은 이해가 가는데 3,4번에서 보충설명좀 들었으면 합니다.
    저는 목번쪽도 자갈치쪽도 아닌 객관적인 3자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 3번만 설들력있게 이해시켜주시면 (특히 운영자님이 설명해주신다면) 꽤나 많은양의 소모적인 논쟁은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흐린날의 자갈치 게시판을 매일 들여다 보는것도 다들 지치지 않겠습니까...
  • 운영자는 둥글둥글해야합니다. 스펀지 같아야 합니다. 애초 자갈치 설립이유가 무색해지는 사태입니다. 운영자가 권한은 갈증해소용 물이 되어야지 펑크내는 못이 되어선 안됩니다. 나와 뜻이 다르다고 배척하는건 처절한 경쟁이 바탕이 된 사회에서나 허용되는 것입니다. 취미생활하는 곳엔 단지 즐거움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 이건 아닌데...끝장 분위기로 가네~ 윗글은 괘변입니다. 사하구지역모임이 그나마 나머지 자잘한 번개, 자유로운 번개를 제한하고 오로지 동래쪽 위주의 모임을 중심으로 삼으려는 생각에 당당히 맞서는 힘있는 소모임이겠죠. 그래서 하나회같은 썩은 단체를 빗데어 썩은 가지 자르듯 하실 모양인데 소모임은 단지 모임일 뿐입니다. 게시글삭제는 상대방의 의견을 배제하라고 주어진 권한이 아닙니다. 특히 번개글을 삭제하는건 무지막지한 폭력이고 분노만 일으킬뿐입니다. 사하구쪽 모임이 동래쪽모임에 피해준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운영권이 현재 동래쪽에 있다고 그럼 안됩니다. 몇몇의 운영자와 친분있는 분들이 나머지 소모임들을 배타적으로 대하면 결국은 말없이 취미생활하는 전체 부산동호인들로부터 자갈치의 변질을 스스로 확인시켜주는 꼴이 됩니다.
  • 무위비거님...하나 여쭙니다...
    무위비거님도 많은자료를 까페에 올리시고 많은 분들이 퍼가곤 합니다...
    하지만 무위비거님의 자료을 무단 퍼가고...자료를 어디에서 퍼왔다고 명시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무위비거님은 최소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제발 어디에서 퍼왔다고는 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자료 준비하고 저일하고 조사한 사람의 힘이나지 않겠습니까?....

    자갈치 게시판 관리자도 같은 마음 일거라 생각합니다...
    자갈치 회원 여러분...제발 정기적인 모임으로만 발전시키지 말아 주세요....예전의 정기적인 요일번개는 없어졌습니다....제발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라고....

    번개를 삭제하는것은...지금도 목요일에 정기적인 번개를 올려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 이 글을 쓰신분이나.. 이글에 대해 두둔하신 분이나....
    처음 우리가 자전거를 접했을때 자갈치의 그 푸근함을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 ^^

    생활자전거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자갈치는 기본적인 예의만 있으면
    모든것을 받아 주었습니다 ..

    그렇게 이끌어 주신 원로회원 분들과 운영진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 비록 또다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내고향은 와일드바이크 자갈치란 생각을 한시라도 버린적이
    없습니다 .. 단지 자전거만 탈려고 했을 뿐인데 무단 삭제 라니요 ?

    저는 일반 소시민 입니다 ..
    열심히 일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고 뭐가 더 필요한지 ..

    똑똑한 분들이 모여 또다른 하나회를 결성 하려는 의도는 아니신지 ?

    -
  • 동의합니다. 룰이 있읍니다. 룰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운영자가 불편해합니다.

    룰을 지키지 않는 한 사람을 통제하는건 쉽읍니다. 하지만 조심해야합니다.

    지금처럼 여럿에게 주어지는 제한은 반감을 일으킵니다.

    공지글이 잘못 올라 온 것을 특정모임을 배제하는쪽으로 결론이 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켜보다가 도저히 안되어서..라고 하는 것은 결론이 엉뚱하게 흐른 겁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룰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관리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고 번개때마다 글 올릴때 이런 룰이 있으니 잘 지켜서 글올려주세요~

    라고 가르치면서 모임하진 않읍니다.

    룰을 잘 아는 사람도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읍니다.

    우리가 모든법을 다 알고 사는 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어긴 사람에게 경고를 하면서 계속 현상황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운영자의 몫입니다.

    물론 피곤하고 귀찮은 일입니다. 수고스러운 일입니다.

    누군가 룰을 어기는 실수를 했다면 사과를 해야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 합니다.

    자갈치에 명문화된 룰에는 룰을 어긴 소모임을 퇴출한다는 룰은 없읍니다.

    요일번개를 제한한 룰은 최근에 생긴 것인데 비상식적입니다.

    모든 동호회 모임은 정기적인 형태를 뛸 수 밖에 없읍니다.

    주중에 특정요일에 올라오는 글은 제한하는 것입니까?

    그럼 몇번을 연속적으로 올려야 정기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겁니까?

    매번 다른 사람이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올리면 어찌됩니까?

    기본 목번활동하던 사람(아이디를 잘 알겠죠~)이 올리는 글들이

    목번의 번개라 치부하고 일방적으로 삭제하는것은 운영자의 지나친 권력 남용입니다.

    지금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 이삼일간 올라온 번개에 동래, 온천쪽번개만 살아있고 사하구쪽 번개는 지워지고 있읍니다.

    무리가 있읍니다. 막달려님은 사실상 다음카페 나산탄운영자 였었고

    최근에 목번과 자주타고 있읍니다. 글 지워졋다고 발끈하잖읍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무위비거님을 뵌적이 없습니다....전혀 사적인 감정이 없습니다.단지 의견이 조금다르다 생각 합니다....글로써 대화를 하기를 희망하기에 글을 읽고 저 또한 글을 적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올해 2월에 있었던 자갈치 분란의 그대로입니다...한번 격었던 일이죠...
    처음의 상황이 아닌 똑같은 두 번째 상황입니다.
    게시판 관리자는 목번팀에게 사전에 언질을 주었다고 했습니다.갑자기이뤄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2월에 이어 두번째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질을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누군가 룰를 어겼다면 사과 해야 합니다....>>>룰은 어겼으나 사과는 했나요? 사과를 해야 오해를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명문화된 룰이 있느냐?....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명시된 회칙..몇조 몇항은 없지만 자갈치 게시판을 이용 하면서 지켜야할 서로간의 약속은 있습니다....그것이 최소한의 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약속이 뭐냐?...그것은 지난 2월의 분란의 씨앗은 무위비거님의 생각처럼 비상식적인 요일번개 폐지입니다. 일요번개,수번 금번 이란 이름들이 그과정에서 없어졌습니다.하지만 목번은 그대로입니다. 일번팀도.금번팀도 다 다른곳에서 즐거운 라이딩 하는 것으로 압니다.

    자갈치에 머무른다는 것은 분란의 해결되면서 약속한 합의사항을 지키겠다는 표시가 아닌지요?...요일번개 폐지라는 비상식적인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그약속을 지켜야 하지요...그약속이 룰이요...룰을 어겼으면 사과를 해야지요...
    여기서 요일번개 폐지가 상식적이냐..비상식적이냐의 문제는 그 다음의 문제 아닐까요?
    흔한말로 “악법도 법이다”....
    이번 문제가 붉어지기 전까지 어느누구도 요일번개 폐지는 불합리하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이전 게시판 어디에도 없습니다.

    몇 번을 같은 요일에 올려야 정기모임인가?...다른 사람이 똑같은 요일 올리면 어떻게 되나?
    자갈치게시판의 번개 검색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없어졌다는 목번팀의 목요일 번개는 목요일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단지 번짱이 없어진 지금 여러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올리고 있을 뿐이죠...
    이것이 과연 정기모임이 아닌지요?...그리고 예전 목번팀 그대로가 아닌지요?

    엊그제 훈이아빠님 번개에 참석했는데...15명 참석에 예전 수요번개에 한번도 참석 해본적이 없는분이 5명 정도 되더군요...30%정도입니다...내년되면 60% 됩니다...다음해는 90%는 새로운 사람들이라 믿습니다....자갈치는 예전의 요일번개가 잊혀져 가거늘 목번은 그대로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오히려 좋은점이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시대의 흐름에...혹은 대세에 밀려....여론이 인정 안하면....어쩔수 없는것이 아닐까요?

    지금의 게시판 관리자의 번개글 삭제나 글쓰기 제한등은 분명 과도한 권력 남용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자갈치가 평소의 자갈치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지금 시기가 가장 관리자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정리할때라 생각합니다....

    룰을 어기기전에 사전에 언질 했습니다...그리고 룰을 어겼습니다....룰은 함께 하기로한 약속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요일번개를 하고 있습니다....그게 상식이든 비상식이든 약속은 약속 이니깐요.

    무위비거님에게 쪽지로 전해도 되지만....저의 댓글에 댓글로 달았기에 저도 댓글로 적습니다.다른 의견이 계시면 쪽지로 주시면 쪽지로 저의 생각 적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무위비거님에게 사적인 개인감정이 없음을 알아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 대세라........
  • 동체이륙글쓴이
    2006.11.3 16: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위비거님 하나회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하나회는 썩은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육사출신의 전도유망한 젊은 장교들의 집단이었지요. 김영삼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을 확고히 하기위해 이런 저런 구실을 붙여서 몰아갔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전체집단내의 지휘체계를 역행할수있는 또하나의 지휘체계가 문제였을 뿐입니다. 전 하나회가 썩은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예를 든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안타깝네요. 해운대쪽에 모이는사람, 사하구에 모이는사람, 경성대 모이는 사람, 말이 요일번개지 사실은 인근지역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이는 정기적 번개입니다. 자전거대표커뮤니티 왈바에서 부산전체를 대표하는듯하는 자갈치의 색깔은 사실 아무도 포용하지 않읍니다. 결국 남는건 동래쪽에서 모이는 사람들만 남겠군요. 이래저래 제약하기 시작해서 바셀에 이런저런 모임들이 생기고 카페들도 따로 생기고 그것이 자갈치가 원하는 바이고 운영방침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서로의 편리로 자연스레 형성된모임을 자연스레 둔다면 보다 많은 정보가 모이고 보다 많은 사람이 덕을 볼 수 있을텐데 결국은 부산이라는 도시에 온갖 모임과 카페는 많은데 구심점은 하나도 없네요. 잔차사고나 a/s정보,코스정보,저렴한 물건정보, 등의 유익함들이 예전만은 못하게 되겠군요.
    제글에 리플다신분들이나 운영자에게 감정같은거 없읍니다. 다르다고 배척하는것보다 함꼐하는 방법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었던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지요. 거대당이 국회교섭권 없다고 소수당 따 시키는 것같은 모습이 여기에서 보여질줄 몰랐네요.
    일년에 한번있는 부산랠리에서나 만납시다. 지역적인 한계를 이겨내기는 무리니까요.
  • 무위버거님 의견은 나름대로 일리는 있습니다. 저는 무위버거님 뵌적은 없지만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무위버검님은 관리자님과 단 한 번의 면식이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위버거님 글도 결국은 관리자님에게 보내는 충고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지금 관리자님이 면식도 없는 분의 충고를 받아서 사태를 진정시킬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네 인생사라는게 "아닌땐 굴둑에 연기나랴?" 가 참 많이 현실적인 가르침으로
    와 닿는다고 봅니다. 목번팀과 관리자님 이렇게 돌아오길 힘든 만큼의 깊은 감정의 골이 생기게 된 원인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는지요. 아니 관리자님의 말씀을 단 한 번이라도 들어 본 적이 있는지요. 단진 현재의 결과만 놓고 얘기하시는데 의견의 객관성이 결여된 느낌입니다. 제가 관리자였다면 저는 무위버거님을 아주 잔인한 글로써 공격했을것 같습니다.
    관리자님과 한번 만나보시고 금번 사태에 대하여 정말 자신이 객관적으로 글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되시면 의견을 피력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운영권이 동래지역에 있다고 단언하심은 무위버거님이 사태를 정확히 보고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자갈치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 중에 북구, 해운대구, 영도구, 사하구, 중구, 진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등......비록 참여빈도는 다르지만 다양한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래지역의 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사직동 홈프러스앞에 모여서 조용히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이젠 자갈치에 번개공지도 하지 않습니다. 뭘 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한때 동래지역에 거주했던 사람으로서 무위버거님의 지역구도의 말씀은 존중하기 힘듭니다.

    관리자가 완벽한 인간이길 기대하지 마시고 관리자님과 대화해 보시고 좀 더 객관성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도 관리자이기 앞서서 감정과 이성인 가진 인간입니다.

    다시말씀 드리죠. 아닌땐 굴뚝에 연기 절대로 안납니다.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면식은 없지만 항상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부산을 대표하는 자갈치라면 자연스레 생기는 모임들을 퇴출이라는 방법으로 제단하지는 말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안오면 구심점으로서의 역할도 줄어든다는 우려입니다. 여기서 잔차생활하다 뿔뿔이 흩어지는 여러 모임들을 보면 안타깝고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에 리플달기 무서워하는사람 있을까 걱정되네요.
  • 무위비거님 관리자가 자갈치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는 글들 도가 지나칩니다.
    끝까지 훈계하려드는데요. 도대체 저보다 얼마나 연륜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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