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부산시청 뒷공원입니다.. 무대가 있길래 거기서 친구의 부탁을 받고 도와 줬습니다.. 촛불 120개로만든 하트와. 그리고 제 친구들... 솔직히 좀 부럽더군요..... 오장터와 자갈치의 총각분들도 빨리 좋은 분들을 만나셔야 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