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혹릭님의 생일에 축하문자를 보내고
'홈페이지가 죽어서 섭섭하다'는 멘트를 날렸었는데
이렇게 살아 있음을 보니 좋습니다.
작년 언제인지 들어왔다가 접속이 안되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나서 이젠 끝난 것으로 알았던 것이죠.
그 때도 내가 왈바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찾아왔던 길이었는데
자주 와서 그런 글들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작년 말에 충남 태안으로 귀촌했습니다.
저의 집 뒤에서 찍은 궤적 사진 하나 투척하고갑니다.
며칠 전 혹릭님의 생일에 축하문자를 보내고
'홈페이지가 죽어서 섭섭하다'는 멘트를 날렸었는데
이렇게 살아 있음을 보니 좋습니다.
작년 언제인지 들어왔다가 접속이 안되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나서 이젠 끝난 것으로 알았던 것이죠.
그 때도 내가 왈바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찾아왔던 길이었는데
자주 와서 그런 글들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작년 말에 충남 태안으로 귀촌했습니다.
저의 집 뒤에서 찍은 궤적 사진 하나 투척하고갑니다.
구름선비님 귀촌하셨군요.
열심히 일하셨으니 공기좋은 태안에서 편안한 노후 즐기십시요!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데 안그래도 이번달안에 태안쪽에 한번 가봐야 할일이 있는데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진실력은 이제 거의 끝판왕에 다가가신듯 합니다!!!
그러시군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반갑습니다. 충가락을 올리시다니...^^
살아있으니 소식을 듣네요
귀촌 하셨다고요 조쵸 조아
저는 설 과 이포 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아직 생활비를 좀 벌어야 되겠기에
반가운 닉을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저는 완전 백수로 살고 있다가 요즘은 오후에 세 시간짜리 알바 하고있습니다.
형님을 기억하고 말고요.
제가 번개를 쳐서 남양주엘 오셨었는데
강퇴당한 친구가 프레임이 박살나는 바람에 형님께서 힘써 주셔서
무상으로 교체 받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닉네임을 뵈니 엄청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퇴직하고 3년이 지났는데
작년 말 태안으로 귀촌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반가운 분을 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