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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황당한 구매자...??

rampkiss2014.07.14 18:24조회 수 67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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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 아니고 옆동네....바x......


앞 쉬프터 x9 판매올렸죠... 지인이 왔죠.... 잔돈애매하죠


23000원만 받고 쿨하게 넘었네요


근데.... 막 따지는 전화 옵니다,,,. 자기가 스램만 썼는데


x7 이라 우기는 겁니다


http://www.wildbike.co.kr/index.php?document_srl=4696463&mid=kinQnA


혹시나 더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해도.... 뭐.....


그래서 그까거 돌려준다고....했습니다.... 면상 보러갑니다


ㅎㅎㅎㅎ... 차라리 상태가 지인이 들고와서 맘이 안들어요 했으면 좋았을것을.....


어디서 남의 물건과 양심을..... 흠.........


그래서 다시 찾아봐도 둘다통베어링에 베럴낫사만 다른건데.......


그냥 돌려줘.... 한판 해줘..... 에혀...... 나이도 목소리로 들으니 .....ㅠㅠ.....


뭐 있오도그만 없어도 그만 잠자는 부속 방출한건데....


그놈참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뭐 왈바를 알고 검색할 정도의 짬이면 그런 인성일리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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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동물과 동물학대에 대한 광고. (by 십자수) 가을이,,,가을이 오면 칠족령을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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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rampkiss글쓴이
    2014.7.14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넘이.... 환불해주러 나갔는데....


    전화에 대호 에이 18해서...


    성질나서 돌아왔씁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협박하네요...


    캬아...


    너 어디사는지 아니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




    이걸 어떻게 처리하죠??



    법의 쓴맛을 보여줘요??



    그냥 그리 살다 가라 내버려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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