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의의 시절을 살아본 기억도 없지만

목수2012.12.20 04:20조회 수 2542댓글 5

    • 글자 크기


독재자의 딸이

그 아비를 미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나서고

 

그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이 불의의 시대를 살아갈 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http://www.wildbike.co.kr/2945480



    • 글자 크기
뭘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by 십자수) 연말을 잔소리로 시작 하는... (by treky)

댓글 달기

댓글 5
  • 그 먹먹함 ... 깊이 공감합니다.

  • 어제 밤에 멘붕와서...오늘 출근해서도 멍하고 답답합니다...

  • 2012.12.20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앞으로 5년간 술을 완전히 끊어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 5년간처럼 술을 퍼먹다간 제명에 살지를 못할것 같아서요...

                  아울러, 마음이 동하면 간간히 피던 담배도 끊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어제 저녁부터 유체이탈 상태로 뜬 밤 지세우다 아침부터 멍하니 엑셀만 죙일 두들겼습니다. -_-;;;;

  • 허...참...

    다들 왜그러세요...

    그녀를 선택한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니...또 살아가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8
186356 dhunter 근황12 dhunter 2012.12.29 2495
186355 부산에 난리났습니다.ㅎㅎ2 발통05 2012.12.28 2965
186354 공지 (필독!!!)12 목수 2012.12.26 2646
186353 [도와주세요] 미래 TV 에 있어서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린로즈 2012.12.26 2290
186352 메리 크리스 마스......1 treky 2012.12.25 2351
186351 설레임 우사모 2012.12.24 2234
186350 뭘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4 십자수 2012.12.21 2880
정의의 시절을 살아본 기억도 없지만5 목수 2012.12.20 2542
186348 연말을 잔소리로 시작 하는...6 treky 2012.12.19 2432
186347 요즘 무었을하는지 .1 이모 2012.12.19 2618
186346 신년 해돋이 . . . .6 나홀로 산행 2012.12.18 2442
186345 미쿡 물건 도착...ㅎㅎㅎ8 treky 2012.12.17 2937
186344 이 음악을 술 취한 때 만 얘기하거나9 뽀 스 2012.12.16 2383
186343 조호성 선수의 스페셜라이즈드 에픽과 타막 이야기1 glamour 2012.12.15 5228
186342 구강청결제의 알콜성분 때문에 음주측정기에 걸린 사연...2 mtbiker 2012.12.11 2586
186341 체인 캐쳐 가공 하기5 treky 2012.12.09 3375
186340 흐..자전거 전시회 이정도 일쭐이야...1 treky 2012.12.09 2764
186339 부산에 눈이 왔습니다.5 훈이아빠 2012.12.07 2511
186338 SHAUN PALMER THE MISERABLE CHAMPION 토렌트 가진 분 없겠죠?!...ㅠ mtbiker 2012.12.06 3892
186337 constrained ball- 이런 거 들어보셨는지요?1 십자수 2012.12.05 27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