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따뜻해지면 좋겠다...

뽀 스2012.01.30 20:34조회 수 2811댓글 2

    • 글자 크기


마음이 추운 사람

몸이 추운 사람...

 

자전거타기 추운 사람들...

... ...

 

모두를 위해

따뜻해 지면 좋겠다.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생각의 사이 (by 목수) 나무이야기 (by 목수)

댓글 달기

댓글 2
  • 집중력 장애

    이것도 추위 탓인가?

    추운겨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그냥 보내버리고

    2-30분씩 또 기다리고...

    툭하면 전철역 지나치고 내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한강을 다시 건너

    건대앞에 있더라는...

     

  • 동트기 직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가장 춥게 느껴질 때  따뜻한 봄날은 바로 코 앞에 와있는게 아닐까요...

    절망과 절규 보다는 희망과 환희...

    그런 단어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봄이 멀리있지는 않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505
185921 댓글이 않써지네요,,,ㅠㅠ1 김나사 2012.02.06 2897
185920 강촌 스노우 라이딩 treky 2012.02.05 2844
185919 나무이야기4 목수 2012.02.04 3337
185918 맛난 것 먹기2 목수 2012.02.04 3015
185917 뚜레끼님...고맙습니다.1 뽀 스 2012.02.04 2856
185916 스마트폰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선 에어울프가 땡기네요...ㅋ9 mtbiker 2012.02.04 4299
185915 홀릭님...5 eyeinthesky7 2012.02.03 2970
185914 어느 분께서 도와줄 수 있을런지...7 뽀 스 2012.02.03 3083
185913 그 놈의 과메기...1 뽀 스 2012.02.03 2943
185912 고대하던 스노우라이딩5 靑竹 2012.02.02 3078
185911 뽀스님 보세요1 땀뻘뻘 2012.02.01 2977
185910 리더를 잘 만나야...12 靑竹 2012.02.01 3064
185909 천보산2 靑竹 2012.02.01 2940
185908 올해도 과메기 예찬4 靑竹 2012.02.01 3053
185907 강촌 스노우 라이딩 오십시요...2 treky 2012.01.31 2878
185906 오랜만의 눈다운 눈1 Bikeholic 2012.01.31 2786
185905 목수님이..."아야" 한데요.7 뽀 스 2012.01.31 2888
185904 대장, 하늘, 키...구정때 못먹은 국시...4 나홀로 산행 2012.01.31 2986
185903 생각의 사이4 목수 2012.01.30 2851
따뜻해지면 좋겠다...2 뽀 스 2012.01.30 28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