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란에 보면 되팔이란 글이 있습니다..
220만원에 용품까지사서 일주일에 업글도 안하고 다른용품받은거두 안주고 자전거만 260만원에
다른 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분명 되팔이가 그럴수있다 자기가 사서 자기가파는데 뭔상관이냐
이런 댓글이 많습니다...
왈바나 다른 자전거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정보 공유나 보다 저렴한 공동구매나 서로간에 궁금증이나 토론 이런
활동이 주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되팔이를 이해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싸게사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 장사의 기본입니다... 근데 여기는 동호회장터란이고 장사치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에혀~~~~
되팔이 님들땜에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