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요...ㅋㅋㅋ결혼을 그래 했다는..

십자수2003.10.20 01:16조회 수 160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저희 집에 경상도 분 세 분이랑, 전라도 한사람이랑..
그리고 거의 그 엄마의 말투를 쓰는 꼬맹이 하나랑.. 살기 때문에..ㅋㅋㅋ

작은 놈은 아직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큰놈이 사투리 쓰면 정말 웃깁니다..

"김강윤~! 언니가 그래 하지 말라캤나? 안캤나?"

"아빠 밥 무라"  아빠~ 용인 애버랜드 안가나?ㅎㅎㅎ
(이거 실제로 억양 넣어서 하면 대충 이해를..)

귀엽기도 하구.. 징그럽기도 하구,,, 그렇습니다..

처가가 진주입니다.  화 나면 자연 말투가 그렇게 되더군요.ㅠㅠ

환경이 환경인지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491
188141 raydream 2004.06.07 3463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8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