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 조차도..

by 아이 서이 posted Aug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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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더군요.

적어도 애들 정도는
보호해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후세들이 조금이나마 맑은 공기에서 살 수 있도록
비가 오나 해나 쨍쨍 내리째나
잔차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소나기나 잔차 도로가 침수 되는 등
도저히 안 되는 날은
전철로..

담배도 안 피우지만..

방귀는
제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