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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납니다..

morw2003.08.04 03:07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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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날의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이 되겠군요.
멋대루야님 화이팅!!!!
도저히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그래 딱 지금의 온 길의 1%만 더 가자
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그리고 페이스 조절도 잘 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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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나가면 쳐다 보세요? (by 원miyata상) 비내리는 미친척번개...너무 즐거웠습니다...^^ (by LI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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