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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turblunce2003.07.24 17:08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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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고.. 잔챠도 없는 관계로..
이 나른한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안양천가서 라이더분들 구경이나 할까나'=';;;;;;;;;;;;;;;;;;
정말 할짓이 없네요;;

왈바분들..거의 잔차가 보물1호 여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그런 보물이 하루아침에 싹 사라지면
어떨까요?
저라면, 다리를 하나 잃은듯 할것같은데요..
허무함과 당황스럽고 열받고 속상하고 완전 희비 교차겟네요..

나른한 오후 심심모드작동 관계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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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남단과 탄천쪽 자전거도로 상황아시는분 (by xcafe) 셀프세차장 (by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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