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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페이스님.

uki2003.06.04 11:50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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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울편에 넘어오셨습니다.
진이헌규님 인기가 좋군요. 같이 라이딩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제 모두들 저희를 공갈단으로 부르는 군요. 쩝.
팀(?) 내에서는 저를 공갈단 대장이라고 부르질 않나....

공갈단이던 초보4인방이던 조만간 5인방으로 업글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요즘 세력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Uki 였습니다.


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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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짐싸느냐고 정신 없습니다. (by uki) 지금 짐싸느냐고 정신 없습니다. (by dead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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