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두 방가웠습니다.

밤고양이2003.06.02 21:16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에이쒸 원님을 알게된 계기는 얼마전 있던 일때문은 아닙니다..^^
가끔 게시판 상에서 에이쒸 원님이 쓰신 여러 글들을 보면서 리플을 달고, 하면서 아, 이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생각 했을뿐..^^
오히려 에이쒸 원님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저도 그렇게 반갑게 인사할수 있었던 것이지요...

씁쓸해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에이쒸 원 님이 정말 엉뚱한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자칫 오해를 받기 쉬운 그런글을 오픈된곳에 올리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장난 하고 인신공격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저, 에이쒸~~ 하고 넘기십시오..^^;

저도 같이 갈까 갈등 하다가, 맛이 간 제몸이 민폐를 끼칠지 몰라 그냥 돌아섰죠..^^ 힛힛 에이쒸 원 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힛힛... 잔차 타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봐요..^0^;


    • 글자 크기
산에서 떨어진 다음에... (by kissdei) 고수를 찾아서.. (by 날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4980
82899 거 한모시...나쁜 사람이군요... treky 2003.06.02 258
82898 ㅜㅠ gbe 2003.06.02 199
82897 예 이해합니다. Bikeholic 2003.06.02 250
82896 아..걸렸다. Bikeholic 2003.06.02 287
82895 산음코스 환상이더군요. O-O 2003.06.02 373
82894 산에서 떨어진 다음에... kissdei 2003.06.02 370
저두 방가웠습니다. 밤고양이 2003.06.02 146
82892 고수를 찾아서.. 날초~ 2003.06.02 375
82891 아침에는 죽갔더니..저녁때는 좀 살만 하군요.. treky 2003.06.02 360
82890 저두 방가웠습니다. 에이쒸원 2003.06.02 145
82889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나... 얀나아빠 2003.06.02 343
82888 꿈에서의 색상수는... 얀나아빠 2003.06.02 249
82887 번지점프를 하다 batboy 2003.06.02 223
82886 1000점 넘으면 보너스 있나요...(속이 비었답니다.) 벙그리 2003.06.02 177
82885 X 2003.06.02 295
82884 와! 대구분들 정말 놀라워요. MUSSO-TDI 2003.06.02 420
82883 해명 ........ 2003.06.02 318
82882 작년 참가자로서 한마디 적습니다. 마니 2003.06.02 391
82881 이번호 "바이시클 라이프"에... ^^ panamax 2003.06.02 349
82880 이번호 "바이시클 라이프"에... ^^ 좋은하루 2003.06.02 40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