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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바닥에서 잤더니...

treky2003.05.25 07:54조회 수 3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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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찌북득 하군요...
바닥에 이불 깔까 하다가 그냥 맨바닥에 비개도 없이 배만 덥구 잤더니...
이거...
비그덕비그덕 거리는군요...
아빠가 서랍있는 책상과 책꽃이를 가져가는 바람에... 짐들이..
바닥에 널려 있군요...
흠..지난번과 달라진게 없는듯ㅎㅎㅎㅎ
이걸 언제 정리할꼬???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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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벌써여러분께 피혜를 주고계시네요 (by ........) 어 귀가 간지럽당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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