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노랠 아시는군요..ㅎㅎ

by 십자수 posted May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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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여름에 윤서 3개월때.. 강보에 싸서 양수리에서 창식아찌한테 신청해서 들었던 곡인데...
집사람과 처형이 못말리는 창식아찌 팬이랍니다...

본인도 그 노래 신청하는 분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 앨범이 생산중단되었거든요..
그래서 가사를 우리가 불러줬답니당..ㅎㅎㅎ

보고싶은 마음이야 저도 마찬가집니다...

예전 광란의 밤 기억하세요? ㅎㅎㅎ~!

반컴행님은 그때 안계셨나? 김현님, 빠리님, 빠킹님, 저 반컴님도 계셨던듯한데... 홀에서 잔차도 탔자너요..~!

쏘주병 한개 차고 날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