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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니..(내용무)

deadface2003.05.01 05:25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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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께서 디카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시었으나, 자금이 약간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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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로...아끼던 디스크 브레이크셋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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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큰일을 저지른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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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늘 아차산 날씨 차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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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고가....났어요.... (by treky) 누구도 대신하지 못합니다. (by dead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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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37 자동차 차고가....났어요.... treky 2003.05.01 476
허걱, 오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니..(내용무) deadface 2003.05.01 171
80135 누구도 대신하지 못합니다. deadface 2003.05.01 241
80134 저런 저런...빠른 쾌유를 빕니다. 구바 2003.05.01 241
80133 저도 그렇게 보기는 했는데 ........ 2003.05.01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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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31 시간을 가져 보세요. bikefun 2003.05.01 279
80130 다시한번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구바 2003.05.01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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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28 왈바를떠납니다. xxgen 2003.05.01 285
80127 어서 오너라^^ ........ 2003.05.01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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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25 딥 블루님..... 에이쒸원 2003.04.30 360
80124 허걱 농담이예요? 진담이예요? 넘 살벌하당... 에이쒸원 2003.04.30 354
80123 왈바를떠납니다. ........ 2003.04.30 315
80122 트레키님, 연락.. ........ 2003.04.30 202
80121 왈바를떠납니다. ........ 2003.04.30 299
80120 죽는 방법이야 많이 잇습니다. ㅎ SILICONX 2003.04.30 561
80119 잉 아숩네요.... 에이쒸원 2003.04.3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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