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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에게 드디어 예쁜 옷 물려 줄 동생이 생겼습니다..

........2002.04.09 22:39조회 수 4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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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에겐 예쁜 옷이 참 많답니다...
이제 그 옷이랑 신발들 물려 입힐 예쁜 동생이 오늘 새벽에 태어났다고 하네요...

목요일쯤 병원 오라고 했다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진통이 시작 되어 오늘 아침녁에 예쁜 아가(윤서도 예쁜니 동생도 예쁠겁니다.ㅎㅎㅎ)가 태어났답니다.

오늘 근무 끝나고 내려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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