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애닳은 사연은 레추레쓰에..

by ........ posted Feb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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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풀리고 해서 가긴 가야 하나...

문제는 문제예요...흑흑...

자전거 최종탄지가 지난 9월...

이건 자전거 탈줄 모른다구 해야 하는거죠..흑흑...

다리는 물통만 남았습니다. 이 기구한 운명이여...

오 하늘이셔...

간만에 왈바 오니까 디게 좋네요...

진빠리님 건강 하시죠?

상태 봐서 출정 하겠습니다.  9일날 한강이나 한번 타고 도전 여부를...

게다가 묻지마라는데...설렁 관광번개두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