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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01.12.22 03:29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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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이 얼마나 마음고생 몸고생 하면서 버그잡느라 고민하셨을까 생각하면 저도 몸서리 쳐집니다.

직접 만들어보았기에 누구보다 잘 알지요

대청봉님 정말 수고하셨구요.
더이상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생할 버그들은 대부분 파악이 된 상태이고, 왠만큼 해결이 될 것이 확실하므로 대청봉님같은 고급인력이 해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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