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랜만에 고개 디밀어 봅니다 ㅡㅡㆀ

........2001.12.18 06:55조회 수 176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자전거를 못탄지 어~언 한달..

몸이 쑤십니다. 요즘은 가끔씩 새벽 1시쯤에 나가서..

영통을 비롯하여 수원역 일대를 쟌거를 타고 배회중입니다.

ㅡㅡ^ 저녁에는 차들이 없긴한데.. 시내에서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쫄았습니다.

아!~ 내일이면 시험이 끝나고 종강입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겨울시즌을 잘 보내야죠. 이변겨울시즌 끝나면

군대갑니다 ㅠㅜ 아직 쫌 멀었지만.. 그래두 간다니 씁쓸합니다.

군대가면 쟌거 못타는데...

글구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지굼 전 아직도 반장갑 끼도 타는데요..

싸고 좋은 겨울용장갑 하나 소개좀 해주세요.

제 손가락이 원해요!~ ㅜㅡ


    • 글자 크기
Re: 아니여요 (by ........) Re: ㅋㅋㅋ 저는 상관 없습니다.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