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해바라기

by ........ posted Jul 21,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띵가 띵가 백수 녹차군은 오늘도 자전거는 등한시 한체 컴퓨터랑 놀고있습니다.


음. 이문세의 해바라기 곡이 좋다고 글쓸려 했는데. 방금. 윤도현 뺀드의 꺠어나! 가 나오네요. 어제 콘서트 갔었는데... 주금입니다. 아... 한국 최고의 젊은 락커 인가봅니다. 너무 좋습니다. 당일 표는 남았다니. 앤과 아님 형님/동생과 함께 가도 좋을듯합니다.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싶어! 이제 망서리지 않겠어! 깨어나! 일어나! get up ah. stand up ah !

답답하고도 좋은 하루입니다. 유재하 추모앨범을 하루종일 들으면서 태해란을 즐겁게 방황하는 녹차군 올림~




(쿠쿠. 공주 가서 산자전거 타는 척 하고. 서울 와서 왕창 깨지겠네요. 잉. 난 수원이 더 좋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