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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아버님 글을 일고...

........2001.06.12 17:16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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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00km 장도를 떠 난 것도 아닌데,
제가 아들도 아닌데
이리 가슴 뿌듯한 것은 왜일까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아버님 뵙는다면 기운차게
인사 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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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님...^^ (by ........) 정신 없으셨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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