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명에 있어서는 트레키님이 가장 많이 발벗고 뛰어주시는군요

발바닥이 부르트지 않을런지 ^^; 잔차타고 다니시면 엉덩이에 습진 ㅋㅋㅋ

정말 수고 많으시구요

그럼 한양엠티비 부탁드릴께요

내일 오전에 메카닉장님 뵙고 바로 한양으로 뜨려고 했는데 시간 굳었습니다 ^^

영 사장님, 트레키님, 십자수님, 홀릭님, 메카닉장님, 한양엠티비분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