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고생했슴다. 홀릭님 고맙구요.

by ........ posted Dec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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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잔차로 다니다가
모처럼 차끌고 갔더니
주차비가 그리 비싼줄은 몰랐슴다.

서울시내 교통난 해소를 위해선
현재보다도 서너배정도 팍팍 올리는 것도 좋을성 싶네요.
다신 차 끌고 시내 안나가게...


십자수 wrote:
:
: 아직도 운전중이시죠?
:점심 잘 무씸당...
:
:생각생각 쫌 하다가 걍 여의도로 쐈지요.. 물론 윗분 허락 득하고요...
:여의도 다 갔는데 웬 뚤레 달린 차가 뚤레뚤레 함서 앞으로 쭈악 가시데요...
:전화 때렸지요.. "노바님 운전을 그렇게 하심 안되지요! 전 줄 서 있는데"
:헤헤헤헤! .... 길을 잘 모르신답니다...봐 드렸죵.....
:홀릭님 사무실 근처에서 바로 뒤에 붙었죠...
:
:점심은 잘 먹었는데...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6000원이나(한시간에)..
:글쭐 알았음 성모병원에 세워두고 걸어갈껄...
:
:어쨋거나 점심 잘 먹고 왔지요...
:이젠 근무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