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늦었습니다...
미루님과 얘기 하다 보면 밤새는줄 모르겠습니다.
고참의 여러가지 조언과, 충고 등등등 또 많은 것을 배워 왔습니다. 머 또 금방 까 먹겠지만...
글고 저 십자수 초기 소원 풀었습니다.
제 잔차에 붙어 있는 부속 말고, 다른 부속을 하나 얻었지요!
영 사장님께서 마구라 유압 브레이크 세트를 한개 공짜루 주셨습니다.
머 새거는 아니고.. 혹시 제꺼에 문제가 생기면 부품을 떼어서 대체 가능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들고 왔지요....넘 기분 좋습니다...
어째저째 그리 되었습니다.
근디 근무 땡땡이 치고, 어딜 다녀 오셨습니까?
제가 갈 때 마다 안계시는군요... 왜 절 피하시는 거죠?
제가 시간이 되면 닦아 주고(빠워에이드 병) 왔을텐데....
근데 퓨리스 물병 상자에 담으신 분은 누구셔요..? 그건 대상에 없는건데...
그럼 번개 때...
on earth as it is i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