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눈치 못챘읍니다.

by ........ posted Aug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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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완벽해서리....
저도 금시계를 은도금하고 다닙니다.
눈치 못채게...완벽하게...ㅎㅎ

이사가게 되어 기쁘긴한데....
서울분들과의 라이딩이 더욱 힘들어질까 싶어...미련이 남습니다.
상계동이 4호선이죠?
산본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라나????
다음에도 즐거운 라이딩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니콜라스 wrote:
>눈치 못채셨죠? 워낙 완벽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감출 예정입니다.
>짜르트님 좋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앞으로 힘과 기술이 더 많이 느실거 같군요.
>수리산 참 좋습니다.
>
>zzart wrote: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간만에 참석한 번개에서....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뵙게되어 더욱 즐거웠읍니다.
>>
>>특히 본인과 더불어 탁월한 실력들을 감추고 묵묵히 뒤를 지켜주신
>>이병진님. 니콜라스님. 반가웠읍니다.
>>
>>돌아오는길 화정까지 3시간을 벼터주신 마징가님 고생하셨읍니다.
>>
>>다음에도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기대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