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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출근했습니다.

........1999.09.10 09:48조회 수 7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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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서 bb가 간신히 잠기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좀 걱정되는 군요 자전거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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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출근했습니다. (by ........) Re: 난 그시간에 졸구 있었는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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