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민주)내 주류가 집권하면서 왠지 느슨해 진거 같지 않습니까?
비주류인 정동영의원 체제가 무너지고 주류인 정세균,원혜영 체제가 들어서면서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작년 한창 야권이 여권 견제할때 민주당의 행보는 솔직히 불만스러웠던게 사실이죠.
무언가 좀 미지근한 태도랄까.... 마지못해 하는 그런태도...
정동영,이종걸의원등 당내 비주류가 계속 장악했다면 어떻했을지 궁금합니다.

그저 다른사람 찍은 동작구민들이 원망스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