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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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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는 거 보며 웃는 사람들이 있네요..ㅠㅠ?
전 무의식 중에 붙잡고 싶은 맘에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던데....
딸아이 만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애기들 보면 다 제 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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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것은 하나뿐인데요...멋진 것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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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영상에서 웃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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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과 마찬가지로 ;; 제목 수정을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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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웃긴 것은 없는디.. ^^;; 저는 애들 넘어지는 영상 같은 것이 전혀 웃겨 보이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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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무쟈게...아푸겠는디요~~ 워쩌...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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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 ...ㅠ,ㅠ 아들래미 생각나서 못보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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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중에 정면으로 뒤집어지는 장면을 보니 다시금 용마님이 떠오릅니다. 애들 타는 저런 저급한 프레임도 안부러지는데... 1번 동영상에서 나온 아이들 정말 하나도 안다쳤길...우리의 미래인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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