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by 부루수리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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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줘서 봤습니다.
아무 기대없이.......



근데 너무 슬펐습니다...
Good Bye Days...노래가 좋네요..

요즘 슬프영화가 보고 싶어요. 그리고 슬픈영화를 보면 마구 눈물이 납니다..
부루수리는 감성의 산물인가 봅니다.

집에 1리터의 눈물 다운 받아 놨는데, 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