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자전거를 보면서 잔차라 하는게 이상합니다^^;;;(보통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겠지만)
애착이 가는게 이름을 하나 지어 줘야 할껏 같은.... 고민 중입니다...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님들은 혹! 집에 있는 애마의 이름이 있나요? ^^ 없으시다면 이름 한번 지어 봐요^^
더욱더 애착이 갈꺼 같아요^^
이름 불러주면서 정비하고 닦아주고....^^;;; 대화도 하고...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 할지 모릅니다 ^^
애착이 가는게 이름을 하나 지어 줘야 할껏 같은.... 고민 중입니다...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님들은 혹! 집에 있는 애마의 이름이 있나요? ^^ 없으시다면 이름 한번 지어 봐요^^
더욱더 애착이 갈꺼 같아요^^
이름 불러주면서 정비하고 닦아주고....^^;;; 대화도 하고...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 할지 모릅니다 ^^
그다음엔 탄조림
그다음엔 초호기
지금은 베락스 (어느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칼 이름이라죠.)
얼마 전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뽀뽀도 해줬는데.
참고로 제 자동차는 이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