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년째 노빤쓰로 살고잇습니다.

부루수리2006.07.20 16:50조회 수 1492댓글 6

    • 글자 크기


참 좋습니다. 쉬원하고 빤쓰 살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87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9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0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