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년째 노빤쓰로 살고잇습니다.

부루수리2006.07.20 16:50조회 수 1491댓글 6

    • 글자 크기


참 좋습니다. 쉬원하고 빤쓰 살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 글자 크기
한순간에 마음이 삐둘어지는경우.... (by 인간내면) 맵... 줄을 서시요.... (by 벽새개안)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52
19941 오늘 이른 아침 양재천 자전거 도로 상황1 Forte 2006.07.20 771
19940 고시원 단상9 franthro 2006.07.20 1099
19939 읽을만한 책 한권씩 추천해 주세요. ^_____^;;28 떠돌이 2006.07.20 1091
19938 비 피해 하루빨리 복구되었으면합니다.1 gmjr 2006.07.20 356
19937 행복의 주문1 speedmax 2006.07.20 523
19936 중랑천 첫 자출 후기입니다2 toto45 2006.07.20 875
19935 좋은 샾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 .29 airship 2006.07.20 2875
19934 초복이래요1 쩌비 2006.07.20 588
19933 고수부지 자전거 도로 상태 (송파구 풍납동)1 88 2006.07.20 739
19932 성수대교에서 성산대교쪽으로 잔차도로 지날수 있을까요?5 wauwa 2006.07.20 660
19931 4000원?5 summit 2006.07.20 854
19930 제4회 인디페스티발6 독수리 2006.07.20 807
19929 이 거 꼭지켜야 하는지..11 lhs33333 2006.07.20 1384
19928 어머니께서 두통치통이 심하신데요...2 jparkjin 2006.07.20 625
19927 한순간에 마음이 삐둘어지는경우....11 인간내면 2006.07.20 943
3년째 노빤쓰로 살고잇습니다.6 부루수리 2006.07.20 1491
19925 맵... 줄을 서시요....17 벽새개안 2006.07.20 1378
19924 `` 웃음은 명약..~4 handyman 2006.07.20 757
19923 막장인생과 노동유연성4 franthro 2006.07.20 992
19922 김하나 올 누드 공개...16 앙끼 2006.07.20 182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