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손바닥 손목 어깨까지 저려오기 시작하고
그리고 엉덩이까지 ㅡㅡ;;
그립이랑 장갑은 사야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깨까지 저려오는건 어찌된 일인지 ..
자전거가 혹 안맞나 ??
자전거 타기가 두렵네요 ㅋ
손바닥 손목 어깨까지 저려오기 시작하고
그리고 엉덩이까지 ㅡㅡ;;
그립이랑 장갑은 사야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깨까지 저려오는건 어찌된 일인지 ..
자전거가 혹 안맞나 ??
자전거 타기가 두렵네요 ㅋ
혹시 다리가 길고 상체가 잛은것 아닌가요?
이구아나는 스템길이가 조금 긴것 같아요. 필히 스템은 조금 짧고 각도가 조금 있는것으로 바꾸시면 좋아질겁니다.
안장도 조금 앞으로 댕겨 달라고 하셔요. 가까운 샵에 가시거나, 육각렌치 빌리셔셔 조임쇠 풀르고 조금 앞으로 땡겨 조이셔요.
제가 겪은 똑같은 과정을 겪고 계시네요. 손목이 저리고...손가락까지 저렸었는데...
그립을 4만 얼마짜리 하여튼 이름있는것으로 바꾸고 안장 조절하고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