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참....

prollo2006.02.18 13:20조회 수 855댓글 3

    • 글자 크기


개짓는 소리 시끄럽다고 항의한 이웃을 살해하고..
말리는 그 아들까지 죽이려고 한 인간이요..
20년형 받았답니다.. 그리고 공범인 그 동생은 5년형...

근데 리플이 깨네요..
"넘 심하다... 피해자한테도 최소 25%의 과실이 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원래 개짖는 소리 시끄러우면 그것도 경범죄입니다...
신고하면 벌금이에요..

사람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는 놈은 개밥으로 줘야 하는데~ 쩝...
개한테 몸바쳐 죽으라고 하게요~~

아래는 원문 기사입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life/social/060218/20060218114281986000.htm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prollo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알고 지냈었는데 기억 못하실것입니다..말이 이상하넹^^
    이곳 아르헨은 개가 상전입니다....사람 보험료 보다 비싸니까요...
    그리고 시내 중심가 아니면 전부 지뢰밭이라 돌아 다니려면 아래만 처다보고 다녀야죠..아고 목이야..^^
    그런데 개때문에 살인을 했다면 어떠한 이유라도 중형을 내려야 마땅하고 생각되는군요 ㅠ.ㅠ
  •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
    그나라도 이상하네
    사형이 아니고 겨우 20년형???????????????????
  • 개가 너무 시끄럽게 짖는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공범이있다는건 계획하고 죽였다는건데 참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전 잔차탈때 옆에 바짝 붙어 달리는 트럭들이 넘 무섭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46
164515 이거 좀 이상한거 같아서요..6 mercury432 2006.02.20 842
164514 2월 17일 오후 예술의 전당쪽에서 사당역쪽으로 중앙선....GT9 under6ft 2006.02.20 964
164513 그거 얼마에요?16 박싸장 2006.02.20 1148
164512 3만원굳었다ㅎㅎ...2 네발자전거 2006.02.20 938
164511 수정3 2006.02.20 892
164510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9 하얀미소 2006.02.20 1295
164509 B&P님들 잘 다녀오셨나요?5 구름선비 2006.02.19 595
164508 자전거 살라고 놋북을...9 dguxer 2006.02.19 922
164507 수색산 자전거 출입금지...17 사나이! 2006.02.19 1552
164506 빠져들고 있습니다.7 il2mbr 2006.02.19 722
164505 봄이오는지 한강변이 붐비기 시작10 의뢰인 2006.02.19 922
164504 발광 되는 옷이 다 있네요.1 barasta 2006.02.19 873
164503 mtb 비싼거 타는걸 물어보니23 ttter 2006.02.19 2229
164502 축구선수 양동현 선수를 기억 하시나요.. eyeinthesky7 2006.02.19 697
164501 자전거도 이제 지하철로 가져 들어갈수있을까요?6 물통 2006.02.19 1010
164500 대안을 생각해 봐야 할 때.. 역주행, 도난 등등5 yotaai 2006.02.19 742
164499 숏트랙 경기중인데 참 압도적이네요3 무한초보 2006.02.19 803
164498 서울,경기)아팔란치아 도난당하신분?????????8 hyundai 2006.02.19 1066
164497 짜증났던 안양천 라이딩 후기...4 eyeinthesky7 2006.02.18 1200
164496 [질문]기계공학 전공하신 분덜께..18 mjinsik 2006.02.18 9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