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와일드바이크를 뒤적뒤적 하다가 생각이났습니다.
내가 산악자전거를 시작한게 벌써 7년이 넘어 8년이 되었구나.
고등학교 2학년때,  RC접고 산악자전거에 입문한게 벌써 7년전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와일드바이크를 알게 되어서 수 많은 분들을 만났고 참 재미있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오늘 뒷휠을 조립하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소소한 마음을 한 자 적어봅니다. ^^;

"왈바야~ 너 없어지면 안된다!!"
"내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어 준 넌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야"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야"
"넌 이미 혼자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