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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친절하게 파출소 위치를 가르쳐 줍니다..

windycaptor2005.07.19 01:23조회 수 5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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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분실하여 차비가 없을 경우에는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전후 사정을 서면으로 작성하면..집까지 가는 차비를 주는 제도가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예전에 잔차 지나가는데 어떤분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차비를 달라고 하는데..
(당시 철잔차..^^;;) 저도 돈이 없던터라..
근처 파출소까지 뒤자리에 태워다 준다고 하니..
다른데로 가더라고요..

>밤에 집으로 귀가하던중에 육교를 지나가다가..어떤 이상한 놈이 학생이라며...차비가 없다고..차비좀 달라고 하더군요....부산에 MT왔다가 진주갈려는차에 돈이없다고 해서....멋적게....순순히 넘어가서 5천원준적있습니다....주고 난뒤에 찝찝한 그 기분....주고 집으로 다시 가다가 돌아보니...그 쉐끼가...다른 사람에게도 그짓하더군요....그 때 뛰어가서 잡아야 했는데....
>
>속고 집에 가서 발닦고 잤습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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