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단 횡단 하다가..

prollo2005.07.18 01:48조회 수 400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조심하라는 소리에 잠깐 멈췄는데.. 운전자는 그냥 지나가는 줄 알고 밟다가..
뭐.. 그런거죠..

길 건너에서 애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길로 뛰어들어거 가로지르다가...
그것도 그런거죠..

절대 길에서 애들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걍 아무데로나 가요..

위험이 어디있는지 인지 못하는 경우는 더 심각하죠...

나도 애들때였지만 정말 아무것도 몰랐심...


    • 글자 크기
차라리 통장을 매달고 다녀라! (by tuanroad) 아이들 만큼무서운 아이 어머니들. (by kangee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24465
151738 좋은지적이지만. tuanroad 2005.07.18 213
151737 어제 자전거 사고... 자전거 조심하면서 탑시다 솔개바람 2005.07.18 203
151736 여자 아니 마누라가 한을 품으면......ㅋㅋㅋ 솔개바람 2005.07.18 361
151735 아이들 만큼무서운 아이 어머니들. 솔개바람 2005.07.18 389
151734 차라리 통장을 매달고 다녀라! tuanroad 2005.07.18 193
무단 횡단 하다가.. prollo 2005.07.18 400
151732 아이들 만큼무서운 아이 어머니들. kangee4 2005.07.18 880
151731 깐도리...ㅎㅎ gsstyle 2005.07.18 755
151730 프랑스 자전거 일주대회 15스테이지.. prollo 2005.07.18 297
151729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만화속 한 페이지... 망고레 2005.07.18 259
151728 여자 아니 마누라가 한을 품으면......ㅋㅋㅋ 듀랑고 2005.07.18 336
151727 다운 그레이드.. 생각해보신분들 계신가요... frog9 2005.07.18 280
151726 으잉!!! ralfu71 2005.07.18 346
151725 <b>쪽지 기능 정상화 되었습니다. Bikeholic 2005.07.18 229
151724 뿌리는거 효과 없더군요 ㅜ.ㅡ sandodo 2005.07.18 306
151723 어제 자전거 사고... 자전거 조심하면서 탑시다 sandodo 2005.07.17 196
151722 여자 아니 마누라가 한을 품으면......ㅋㅋㅋ hwh0819 2005.07.17 836
151721 서울에서 자전거를 사려면 triger 2005.07.17 208
151720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만화속 한 페이지... bluedamage 2005.07.17 802
151719 제주도에 다녀와서...(잔차없이...) bluedamage 2005.07.17 28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