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말씀을요...

by 훈이아빠 posted Jun 2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딴지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조카들 중 4명이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는데

어제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서 참 개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많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개의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