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딴지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조카들 중 4명이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는데 어제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서 참 개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많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개의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