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나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하셨다니 그토록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by -수- posted May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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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일일이 보낼려면 또 어찌나 힘이 드실까!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제가 멜오더를 한 경위를 보고 합니다.

1. 저 카멜백 싼거 맞죠?
프롤로님이 쪽지로 답변 주셨다.

2. 장갑 괸찬냐는 쪽지를 보냈다.
프롤로님 답장 주셨다

3. 장갑 추가를 했다
싸이즈를 적지 않아 프롤로님 또 싸이즈 질문하는 쪽지를 주셨다.

4.싸이즈 다시 보냈다.
장갑 싸이즈가 생각보다 작게 나왔다는 메일 주셨다.

5.다시 싸이즈 수정해서 보냈다.

간단하게 주문하고 확실히 살폈어도 프롤로님 고생 않하셨을 텐데...
글을 빌어 자아비판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좋은 물건 사게 해주신 점 다시 거듭 글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