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슴이 아리네요

carpediem19792005.02.05 21:21조회 수 483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 첨 들어오면 tv속에서 나오는 글이 넘 찡하내여~~

할일이 그다지 많지않던 초등학교 시절 철티비를 타고 온동네를 다니고

좀 용기를 내서 좀 떨어진 옆동네도 가고...

나름대로 업글한다고 색깔있는 운동화끈으로 바퀴에 감기도하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히히

그저깨 자전거를 잃어버린 상처와 맡물려서 더욱 찌잉~~한거 같습니다.

오늘 넘 달리고 싶어 미친듯이 달려보지만 100미터쯤가서 헥헥 댐니다 쯔쯔 한심

또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보지만 자전거와 함께 달리던 그 밤공기의 상쾌하고 시원한 맞이없습니다

아~~넘 달리고 싶습니다.

ps: 괜찮은 넘 있슴 중매 좀 서주세요. 마니 아껴주고 사랑해줄께요(입문용으로)

두서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꾸벅


    • 글자 크기
Q&A 란 중에 기타 Q&A 란이 새로 생겼더군요. (by ddongo) 비슷하네요. (by pdaisoung)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451
139380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슬퍼 이렇게 올려봅니다. LJ 2005.02.06 355
139379 저도 몰랐는데... thdtks205 2005.02.06 238
139378 구형 타자기에서 쓰던 방식인 것 같더군요. natureis 2005.02.06 164
139377 컴 모니터.... treky 2005.02.06 196
139376 외국에서는..... treky 2005.02.06 257
139375 운영자님 꼭 이글 보시면 리플이나 답변해주세여.. MTB중고자전거사여 2005.02.06 289
139374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슬퍼 이렇게 올려봅니다. palms 2005.02.06 976
139373 저도 몰랐는데... soulgunner 2005.02.06 621
139372 안녕하세여... 포인트때문에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MTB중고자전거사여 2005.02.05 470
139371 저도 자판 바꿀 때 고생 좀 했죠.. 아이수 2005.02.05 202
139370 세사모는... syhs4 2005.02.05 227
139369 헉.. 저도 세벌식이지만.. 아이수 2005.02.05 265
139368 어이가 없어서리 shim0402 2005.02.05 696
139367 -_-;; syhs4 2005.02.05 236
139366 저도 세벌식 최종쓰고 있습니다. ^^ bikenuri 2005.02.05 197
139365 옥션에 장물파는놈들 많구만 coffeejowa 2005.02.05 871
139364 Q&A 란 중에 기타 Q&A 란이 새로 생겼더군요. ddongo 2005.02.05 173
가슴이 아리네요 carpediem1979 2005.02.05 483
139362 비슷하네요. pdaisoung 2005.02.05 440
139361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움 tom124 2005.02.05 2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