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

unglimbike2004.12.23 13:42조회 수 677댓글 0

    • 글자 크기


ㅋㅋㅋ 비위가 약하신가보군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도 응가기저귀를 식당의 테이블에서 가는것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기 키우다보면 힘들기때문에 웬만하면 너그러이 용서를 해주세요.
조금 크면 기저귀 없이 다니는데, 쉬마렵다는 소리 듣고서 즉석에서 해결(?)해주지 않으면 바로 옷에 싸버리고 맙니다. 또 요즘처럼 날이 추우면 간난아기경우 들쳐업고 화장실가서 기저귀 갈아주기가 어렵죠.

하여튼 패스트푸드점같은 곳은 작은공간이나마 이런 아기를 위한 곳을 마련해준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 글자 크기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 (by 설비기사)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약간의 수정) (by Ellsworth)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78
135841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춘천 2004.12.23 450
135840 기저귀 갈 데가 없어요..@@ 아이수 2004.12.23 319
135839 첫번째 문장은 논리적으로 모호한 문장입니다. 아이수 2004.12.23 178
135838 계양산타고 브레이크 고장나서 고치신분 설비기사 2004.12.23 448
135837 좀 ... 억지가.. 아이수 2004.12.23 197
135836 도저히 그런일이 있을수가....상상초월!!! kimchopin 2004.12.23 338
135835 계양산타고 브레이크 고장나서 고치신분 sojubanbung 2004.12.23 482
135834 이해 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십자수 2004.12.23 369
135833 unglimbike 님 의견에 동감 앙끼 2004.12.23 372
135832 기본이 안된 어른들 참 많습니다..... 얼레꼴레르 2004.12.23 360
135831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 manji085x 2004.12.23 345
135830 대부분 이해하는 분위기시네ㅡ.ㅡ" 빨간먼지 2004.12.23 365
135829 unglimbike 님 의견에 동감 나무토막 2004.12.23 388
135828 .... 쟈칼 2004.12.23 451
135827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 설비기사 2004.12.23 386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 unglimbike 2004.12.23 677
135825 이런일 격어보신분 있나요?(약간의 수정) Ellsworth 2004.12.23 1307
135824 모닝... Ellsworth 2004.12.23 293
135823 MTB드라마?????.. 더치 2004.12.23 243
135822 정말 죄송합니다.. palms 2004.12.23 4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