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할말 없으니깐......

by kyhybrid posted Aug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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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싸움 하다가
부모님욕이나....나이가 몇이냐 하는건 할말없으니 그걸로 라도 한다는걸....

참....그 사람 머 없으신 분인듯..^^;;

남의 자전거를 그렇게 던지다니...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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