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박소현의 8시에..프로 뭐였더라..FM뭐하고...
김현철의 밤의 디스크쇼 하고..그다음..정은임에 영화음악이었는데..
중학교땐가...열열한 펜이었습니다..얼굴은 모르고 목소리에만..
반해서.....돌아가셨군요...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정은임 아나운서 가 오늘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다
>하~~~ 정말 세상을 멀쩡히 살다가도 하루아침에 이렇게 달라지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http://news.naver.com/news/main2.php?mode=LSS2D§ion_id=106§ion_id2=221&menu_id=106&nt=20040726065840&nt=20040731010432&nt=2004080422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