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제가 볼 땐 자기 얼굴에 침뱉기...

Only2004.07.11 22:09조회 수 326댓글 0

    • 글자 크기


주변에 객관적으로 좀 모자르다던가, 답답하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있어도, 다수에 휩쓸려서 한 아이를 왕따를 시킨다던가, 괴롭힌다던가, 미워한다던가 그러지 마십시요.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면 다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도 안 통하고 답답한 아이들이 주변에 있더라고, 그런 친구들을 다 감싸않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신경끄고, 자기자신을 계발하는데 더 신경쓰시길...

그리고, 이런 글을 여기 올리는 것보다, 차라리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하시길....


    • 글자 크기
♡ 사랑에 푹 빠졌을 때... (by opener) 저두요... ^_^ (by bloodlust)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976
120896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5
120895 ♡ 사랑에 푹 빠졌을 때... opener 2004.07.11 494
음.... 제가 볼 땐 자기 얼굴에 침뱉기... Only 2004.07.11 326
120893 저두요... ^_^ bloodlust 2004.07.11 253
120892 전 프레임이 녹슬어요.. 흐; 이영빈 2004.07.11 262
120891 학상~~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얼레꼴레르 2004.07.11 571
120890 에고.. -_- 이 취미 역시 대학 이후로 미뤘습니다. 이영빈 2004.07.11 173
120889 90 년 생이라....... 상민 2004.07.11 335
120888 어허~ 그러시면 안되지요 ㅋㅋ 이영빈 2004.07.11 326
120887 아마도.. tdk114 2004.07.11 409
120886 방금전에 잠깐 방송에 나왔네요. 2004.07.11 437
120885 왜 이런글을 쓰셨는지-_-a.. 춘천 2004.07.11 382
120884 그런 안좋은 글이었군요,,, 괴기매니아 2004.07.11 1166
120883 오랜만에 물고기 얘기를 듣게되니 기분이 좋네요^^ 괴기매니아 2004.07.11 255
120882 방금전에 잠깐 방송에 나왔네요. 용가리73 2004.07.11 591
120881 예전의 저를 보는 듯...^^ soulgunner 2004.07.11 210
120880 혹시 메일오더 하실 분.....<마감> 제레미 2004.07.11 408
120879 협찬인듯... fdo99 2004.07.11 496
120878 방금전에 잠깐 방송에 나왔네요. gorybow 2004.07.11 951
120877 가볼만 할것 같습니다. 연꽃축제 말딴 2004.07.11 234
첨부 (0)
위로